메멘 이야기
 
작성일 : 14-01-09 08:19
2014 새해에도 멋진 날들로 풍성하십시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497  


  
 어제, 오늘은  미국에 있는 Glendale Central Park 안에 세워져 있는 위안부 소녀동상을

철폐하자는 일본인들의 서명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에 저도 열심을 내어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200명이 넘는 분들에게 열심히 알리었네요.

   인생의 세월이 반백이 넘다보니 그렇게 흥분할 일이 점점 줄어든다는게 참 감사하지요.

그러나 여전히 감정을 건드리는것은 인격적인 모독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을 떠나서, 인간보다 동물이 우선일 때 라든가... 어떤 물질이 인간보다 소중하게 여겨질 때

참을 수 없는 모독감을 느껴지는데, 인간이 서로가 서로에게 인격의 가치를 무너뜨릴  때

정말 최고조의 분노가  올라옴과 동시에 좌절감과 상실감이 함께 찾아 옴을 느낍니다. 

   아무힘도 아무런 방법도 찾을 수 없었던 연약한 인간을 힘있는 자의 횡포에 숨막히는 압박이

전율해져 오기에 오늘 반대 서명운동에 열심을 내었네요. 십만명은 무슨 기준일까요?

    서명인원이 십만명이 넘으면 백악관에서 논의 대상이 되어지고 그들의 서명안을 들어 주는 가 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지금 바로 백악관 사이트에 찾아가보심은 어떠실런지요~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please-protect-peace-monument-glendale-central-library/Zl0fHlLP

   평화시대에 살아가는 21세기인데도 여전히 우리는 나라와 나라끼리의 아슬아슬한 분쟁속에 놓여

있는 소식들을 안타깝게 듣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난 네 나라가 싫다고 우겨대는 이런 

무논리적이고 무이성적인 슬로건도 여전히 난무하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바른 삶을 찾아가는 것이

때론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더불어 예전에는 상식이 공감된 무리들이었는데, 이제는 그것조차 어려워진 

세상을 봅니다. 
  
   모래알 같은 관계로 이어져 가면서도, 때론 맞지 않은  논리에도 연합이 되어지는 세상....

2002 월드컵때 시청앞에서 모였던 우리의 열정 대~한 민. 국.이 다시 퍼지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내 편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당신의 편이 있으십니까? 

바로 내 짝꿍! 그 짝꿍을 만나는 해이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내 편만은 내 곁에 , 바로 그 내편을 만나러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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