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 이야기
 
작성일 : 14-05-20 04:46
우는 가슴으로......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009  

푸르른 5월이...


 상처의 가슴을 안고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더딘지...

물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했던 것들이 현상으로 드러난 참혹함.

인간이 인간을 존중치 못하는...

내 자신이 그렇게 존귀하게 이 땅에서 살아가려면 

내 이웃을 존귀히 여겨야, 다시 그들이 나를 존귀히 여기지 않을 것인가!!!

세월을 먼저 살아본 선배라며 행한 결과는 나만... 나만 안전하면 된다는 미련한 어른들의 모습이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내가 안전하려면, 나를 안전하게 해 줄 수 있는 세상이어야 하지 않는가!!!

그러면서 어찌 이웃을 협박하며 괴롭히는가..그 화살이 바로 자기에게 오는지 어찌 모른단 말인가...

무엇이 안전한건가, 무엇이 평안한 것인가...

어른들이야 말로 유치원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 

함께 살아가는 법을 철저히 다시 생각에서 실천으로 훈련되어져야 한다.

노블리제는 여기서 나왔을 뿐이다.

마치 얼마나 대단한 지식과 학식이 있어야만 가능한것처럼 만들어 논 그들만의 너그러움이 아닌것이다.

인간답게 잘 살기위해서 고등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인격적으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유치원때 배운대로 이웃과 함께 친절하게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기초가 잘 서가는 우리 어른들이 되기를, 나부터이다...

부끄럽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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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히 아프다...

한달이 지난 지금도 20여명의 가족의 시신을 못 찾은 가족들에게 고개 숙여 가슴을 졸입니다...

-세월호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과 전심으로 아픔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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