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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5 08:09
Ladys 1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070  

내게 어울리는 빛깔 찾기

   사람에 따라서는 좋아하는 빛깔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빛깔이 반드시 자신에게 어울리는 빛깔은 아니다.
어울리는 빛깔은 그 사람의 피부색, 얼굴 표정, 분위기에 따라 결정되는데 얼굴을 좀더 돋보이게 해 주는 빛깔이기도 하다. 

   우선 피부색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피부에 분홍빛이 돌며 하얀 사람, 노르스름하면서 하얀 사람,까무잡잡한 사람등 여러 가지이다.

   노르스름하면서 하얀 사람에게는 밝고 선명한 빛깔이 어울린다.
피부에 붉은 기운이 별로 없으므로 희미한 빛깔은 얼굴을 살려 주지 못한다, 

   피부가 검은 사람은 너무 흐리거나 진하지 않은 빛깔이 무난하다.
인디언 핑크(꽃 분홍)가 잘 어울린다. 하지만 진한 색이나 밝은 색 계통이 무조건 맞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말자. 보라가 감도는 자줏빛이나 열대 지방의 강렬한 빛깔을 선택하면 섹시하게 보일 것이다. 밝고 아름다운 빛깔이 검은 얼굴을 살려 주므로 강력한 매력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사람에게는 각자 고유한 그 나름의 분위기가 있다. 
인상이 날카롭고 강한 사람은 개성 있고 대담한 빛깔과의 조화가 때로는 효과적일 수 있다. 
즉 블랙 앤 화이크 비비드 톤(원색에 가까운 강렬한 색조) 등으로 강한 개성을 표현해 보자.

   얌전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에겐 부드럽고 귀여운 빛깔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어울리는 빛깔은 단순히 피부색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종합되어 결정된다. 일단 자신에게 어울리는 빛깔을 찾아 내면 멋부림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그러나 어울리는 빛깔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멋부림을 위한 참고 정도가 좋다. 좀더 많은 빛깔을 접해 보고 소화할 수 있어야 진짜 멋쟁이라 할 수 있다.

   의상의 '빛깔 계획'을 잘 짜려면, 우선 기본 색의 옷을 갖추어야 한다,
기본 색은 검정, 회색, 감색(청색), 갈색(베이지포함)으로 맞추기 쉽고 싫증나지 않는 색들이다.
그후엔 밝은 색이나 화려한 색을 준비해 보자. '꽃,' '포인트' 되는 색채를 선택하자.
빨강이나 연보라, 보라, 노랑, 분홍이라든지...

   기본 색과 일치하지 않는 '트렌드 칼러'을 참고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4년도 S/S 도 비비드 톤을 발표해 놓고 있다.
트렌드 칼러는 트렌드 스타일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 보기로 자연주의 스타일이 흰색, 베이지색과 같은 유행빛깔을 빚어냄을 들 수 있다.
따라서 트렌드 칼러를 사용하면 최신 스타일에 좀더 가깝게 접근 할 수 있다.

   코디네이트에서 요구하는 균형 감각이 빛깔 맞추기에도 필요하다.
즉 균형있는 배색이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아름답다고 느낀다. 
색채 조화는 빛깔의 면적 배분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엔 이 색채조화를 다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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