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남자
 
작성일 : 12-11-21 12:48
[아름다운 부부의 성] 무뚝뚝한 남자가 남자? II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194  
  얼마 전 신문을 보니 한 달에 약 1,000명 이상의 평범한 가정주부들이 가출을 한다는 기사가 있었다.
참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가.
  가정 주부의 가출, 그것은 곧 가정의 붕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엄청난 사건이다.
  왜 평범한 가정 주부들이 가출을 할까,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부부간의 갈등, 가족간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 부부간의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
또 외부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압박들, 이러한 것들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몸부림일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이유 외에도 성적인 요인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어쩌면 이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성적인 요인이 다른 요인들 아래에 숨어 있을 지도 모르는 것이다.
다른 문제들은 가끔 우리의 영향권 밖에 있기도 하지만 부부의 성생활은 충분히 부부의 노력만으로 행복하게
해결할 수 있다.
 
  남편들은 '성'하면, 일반적으로 침실에서의 행위를 떠올린다. 특히 '남녀7세부동석'이라는 전통적인 유교의
영향을 받으며 자라온 한국의 중년 남자들은 같이 손을 잡고 다니거나, 나란히 앉는 것조차 쑥스러워한다.
손을 잡거나 몸을 맞대는 것을 침실이나 은밀한 곳에서만 이루어지는 성행위로 규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내들에게 있어서 침실에서 행해지는 성행위는 전체 성생활의 20%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성에게 있어서 이란
                   다정한 눈길과 다감한 태도
        따스한 손길, 포옹이다.
                                       이런 것이 나머지 8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편들은 착각 속에 살고 있다. 특히 변강쇠 신드롬속에서 살고 있는 한국의 남편들은
세계 최고(?)비아그라 소비국의 남자들답게 '성행위'에 목숨을 걸고 있다. 아무리 침실에서 이루어지는
성행위의 달인일지라도, 결국은 20%의 만족밖에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아내의 마음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가정 주부들은 잃어버린 80%를 찾아서 방황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이렇듯 성생활에 있어서도 남녀의 차이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의 풍요로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남편의 다정한 눈길,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속삭임, 손을 꼭 잡아주는 따스함, 마음이 느껴지는 깊은 포옹
속에서 아내는 마음을 열고 남편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그러면서 남편의 부족함을 이해하게 되는 것인지
모른다.
 
                    아침에 출근할 때 아내의 손을 꼭 잡고 건네는
   "여보, 고마워. 사랑해" 라는 속삭임이
                                               바로 당신의 성생활을 풍성하게 만드는
                           '비아그라'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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