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남자
 
작성일 : 12-12-21 12:14
[아름다운 부부의 성] 남편은 성적매력의 아내를 원한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276  
                                                                                         많은 아내들이 자신의 남편은 
집안 일 잘하고 남편 외조 잘하고 자식 교욱 잘 시키고 가족들간의 화목도모할 줄 아는 아내.
그러니까 한마디로 현모양처가 남편이 원하는 아내상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특히 남편의 직업이 일반적으로 도덕적인 분야일 경우,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를 들어 목사와 같은 종교적이거나 교사직 그리고 사회 지도자층이 여기에 속하겠다.
   하지만 그것은 여자들만의 착각이다. 직업과 성적 관심도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리고 남편들은 현모양처만을
바라지 않으며 성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아내 역시 바란다.

"내 남편이 그런 줄은 몰랐어요."
목사님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 사역 세미나에서 아내와 남녀의 차이에 대해 강의를 마친 후,
"목사님들이 바라는 아내의 모습중 성적인 만족을 채워주는 아내가 1위 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전 그런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거든요. 남편이 평소 요구하는 편도 아니구요." 한 사모님의 정말 놀란 표정의 말이었다.

미국의 어느 크리스천 가정 사역 기관에서 부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남편이 바라는 아내의 모습은 다음과 같았다.
1위는 성적인 만족을 주는 아내 2위 여가 상대가 되어주는 여자 3위 깨끗하고 매력이 있는 아내
4위 내조와 집안 살림을 잘하는 아내 5위 인정해주는 아내  의 순이었다.
  이에 반하여 아내가 바라는 남편의 모습은 다음과 같았다.
1위 애정을 표현하는 남자 2위 대화가 되는 남자 3위 정직하고 투명하게 마음을 나누는 남자
4위 경제력이 있는 남자 5위 자녀에게 관심을 주는 남편의 순이었다.

한국의 경우, 어느 단체에서 프로그램을 할 때 조사한 바에 따르면 1위는 칭찬(인정)해 주는 아내 2위 성적인 만족을 주는 아내 였다. 물론 연령의 차이에 따라 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사실 한국의 남편들은 성에 대해 솔직한 표현을 하지 못하는 편이다.
조그 부끄럽기도 하고 계면쩍기도 하며, 어쩐지 성에 대해 이야기하면 천박한 것 같기도 해서 아내와도 대화를 못한다.
그러나 남성은 매우 성적인 존재다. 그렇게 창조된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만한 성생활을 통해 긴장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으려고 시도한다.
 또 관심을 끄는 부분이 여가의 상대가 되어주는 아내를 바라고 있다는 점은 아내가 자기와 같은 수준으로
따라와 주길 내심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내들이 자기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이다.

   많은 아내들은 집안 살림을 잘하면 남편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도 돌보지 않고 그저 집안 살림에만 
매달리지만 놀랍게도 그것은 남편이 바라는 아내의 모습중 4위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아내들이 바라는 남편의 모습 1위는 애정을 표현해주는 남편이었다.

"여보, 사랑해. 정말 고마워~ 난 당신하고 결혼해서 행복해. 당신이 이 세상에서 최고야, 여보 힘들었지?"
아내들은 이런 표현을 듣고 싶어한다.
   그러나 한국의 남편들은 체면문화에 사로잡혀 이런 표현을 할 줄 모른다.
대개는 "마음이 중요하지"라고 말하거나 "행동으로 보이면 될 거 아냐?" 라고 한다.
놀랍게도 경제력이 있는 남편은 아내가 바라는 남편의 모습 중 4위였다.
물론 경제력은 남편이 갖추어야 할 조건 중의 하나이다. 경제력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 또한 남편들이 주의 깊게 눈여겨보고 심사숙고해야 할 대목이다.

요즈음 가정의 기능에 경제력 기능과 애정의 기능만 남았다.고 개탄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가정 경제에 어려움이 닥치면 이혼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붕괴된 가정이 많은 현상중의 하나이다.
또 애정이 없으면, 단지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지는 것이다.
남자들이 중요시 여겨왔던 경제 기능,  여자들이 중요시 여겨왔던 애정의 기능, 바로 이 기능이 오히려 지나치게 강조되고
왜곡되어 일어나는 역기능적인 현상이다.

           아내의 바람을 모르고 앞만 보며 달린 남편들, 

             남편의 바람을 모르고 가슴앓이만 하는 아내들,

                          그래서 가정은 멍들어가고 
   
텅 빈 둥지로 변하는지도 모른다. 

서로의 원하는 바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먼저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줄 때, 나의 필요가 채워지고 
그래서 가정 생활이 충만해지면 사회생활의 활력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렇게 가정이 건강해질 때 우리 사회도 건강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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